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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바람섬유는 1980년대 청계천 실 상가에서 실의 기초부터 익힌 대표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손뜨개의 장점을 사업으로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1988년 5월 18일, 실바람섬유는 대한모사라는 이름으로 소매점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창업주 연고희 대한모사를 부천 자유시장내 최고의 뜨개상점으로 경영을 하였고, 2000년 소매상으로써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성동구로 이전하여
실 와인드 회사인 도안 와인더를 만들어 실 전반에 대한 연구를 시작 하였고,
2002년 대한민국 최대 시장인 동대문종합시장에서 실바람섬유로써 사업 확장 하였습니다.
섬유회사들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수세미실, 극세사(수면사)실 등을 개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창업주의 3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0년부터 자사브랜드 아이돌실, 크래용실, 모찌실 등 시장을 주도하는 최고의 실들 수십여 가지를
런칭 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섬유(수편사)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독일, 터키 등 섬유강국의 최고 회사들과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실바람이 되기 위해 실바람섬유 회사의 불은 항상 켜있습니다.
  • 하트상자 실타래
    • 하트상자 제목
    • 손뜨개작품에는 손의 온기가 스미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같은 소재의 니트라도 손으로 만든 작품이 더욱 따뜻한 것이 왜 일까?
      뜨개를 사랑하는 당신, 한 번쯤은 생각해보셨을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손으로 만든 작품을 건네는 마음, 전해주는 이의 손길을 소중히 하는 마음,
      그 곁에 실바람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