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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실바람섬유 대표 연고희 입니다.
      실바람 섬유의 임직원들은 단지 실이라는 상품이 아닌 마음을 담은 작품을 만드실 니터들을 위해
      늘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본인 자식을 위해 떠주신 스웨터가 살면서 입었던 옷 중 가장 따듯했다는 마음,
      공산품이 가득한 세상에 나만의 것을 만들기 위한 마음, 마음껏 창의력을 발산하기 위한 마음들,
      그 따뜻한 마음들을 완벽하게 표현 할 수 있는 실을 만듭니다.
      뜨개의 시작은 항상 작은 실 한 볼에서 시작되고 일련의 과정을 거친 후 마무리 됩니다.
      이 모든 과정에 있어 실바람이 그 매 순간순간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약속드리겠습니다.
      뜨개를 넘어선 작품 그 곁에 실바람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